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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Search Technology Summit 2009가 '검색의 미래, 디스커버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9개의 섹션 중 3가지 섹션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데, 내가 선택한 트랙1 과정에는 [시맨틱 검색과 분석 실용 기술의 구현] [프로파일링을 이용한 검색의 개인화] [Enterprise Social Network을 활용한 Knowledge Discovery] 가 다뤄졌다. 자사의 제품홍보를 제외하면 모든 섹션의 주제는 Keynote의 '검색의 미래, 디스커버리'로 동일하다.

쓰레기를 걸러서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어 나열하기만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컴퓨터가 그 정보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들간의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탐구하여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유추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한층 심도깊게 응용하고 가공하여 제공해야하며, 심지어는 개개인의 특성과 목적을 고려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이다. 시맨틱 웹이다.
이것을 구현하는 방법에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에 의존하거나 구글의 페이지 랭크와 같이 기술 및 통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람의 행동 및 패턴의 로그를 분석하여 개인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예를들면 도서 쇼핑몰의 '이 책의 구매자가 구입한 다른 도서 목록'과 같은 것.

컴퓨터는 사람을 위해서 똑똑해지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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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말씀입니다. 쓰레기 웹 시대를 이제 건너가는 중인 것 같아요.
    10여년 전만 해도 원시 웹? 이었는데,,, ㅎㅎ
    컴터가 제대로 보급된지 20 여년 만에 세상이 뒤집혔죠.
    웹의 특성상 발전이 빠르군요.

    • 저의 말씀은 아니고 컨퍼런스 내용이에요 >_<
      발전이 빠른많큼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속도도 빨라야 하는데 공부하기는 귀찮고 ㅠ _ㅠ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 웹 풍속만 탓할게 아닌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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