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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웹퍼블리셔니까, HTML/CSS는 필수 스킬이다. 여기에 더하여 신입 1년동안 매달린 자바스크립트와 최근 공부하여 잘 써먹고있는 PHP가 있고 요즘은 틈틈히 AJAX를 공부중이다. 욕심을 더 내자면 jQuerySVG, PHP보안, C# 정도.

프론트-엔드 쪽도 정말 공부할게 많구나. 거기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때문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따야하고,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할건 많은데 시간은 왜이렇게 없는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해답을 찾았다.

"지영언니는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엑셀공부도 하고 언제 그렇게 다 해요?"

"난 잠을 쪼금 자잖아 ㅋㅋㅋㅋㅋㅋㅋ"

"..."

 

기본 7시간은 자줘야 해! 의사들이 권하는 이상적인 수면시간!

12시 땡하면 잠이 든다고 해서 한때는 별명이 신데렐라였다.

 

사람들 대체, 어떻게하면 3시간만 자도 낮에 펄펄 날라다니는거야. 덜덜덜...

잠을 줄여서 공부를 해야하는걸까.

 

얼마전엔 방정리를 하다가 워크샵때 최이사님한테 받은 편지를 발견해서 다시 열어봤다.

"유미씨의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래요."

 

능력이 뭘까. 기술일까. 인간관계일까. 커뮤니케이션일까. 처세술? 사회생활? 뭐지?

기술쪽이라면 역시 잠을 줄여야 하는걸까? 프로젝트가 있으면 회사에서 공부를 못하니까. 그 이후의 시간을 노려야 하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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