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간 일요일에,
그리고 수요일 저녁에.
일이 없어도 만에 하나 무슨일이 터질 것에 대비하여 개발자가 퇴근할때까지 대기 하였다.
2주간 일요일 약속은 모두 취소되었고 집밖에도 나가지 못한채 원격과 핸드폰을 열어놓고 대기 했지만 막상 아무 일이 없어서 아이온만 주구장창 했는데, 이건 그럼 내가 논 시간일까 업무 시간일까? ;ㅅ ;?
내가 주말에 열심히 게임하는걸 IT 업계를 모르는 민간인 친구가 보더니, 말을 걸었다.
"주말인데 남자 친구랑 안놀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대기하래."
"뭐, 불이라도 난대?"
"그러게나 말야..."
옛날 옛날에 요청했던 작업리스트를 오픈 4시간전에 정리해서 주는 사람과,
이미 작업했던 파일들인데 옛날 버전으로 되돌려서 실서버에 오픈시킨 사람만 아니면 그럭저럭 괜찮았을 오픈날이 종료되었다. (되었을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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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느님?
오랫만이시네요.
웹 퍼블리셔로 일하고 계시는군요. 관련글 잘 읽고 갑니다 .
댓글은 뜬금없이 첫페이지에 달고 가는군요...
-음주 올립니다.-







이런... 힘듭니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