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봉 실수령액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있는 류현진 선수는 kbo 에서 트리플a 가 아닌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한국인 투수입니다. 최초에 입단할때 연봉과 계약금으로 인해 떠들석 했었죠.



얼마전 류현진은 LA다저스와 1년계약을 했었죠. FA선수가 되기전 다저스가 제안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서 류현진 연봉이 200억이라는 뉴스가 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건 아래에서 다뤄보고 먼저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이 얼마정도인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을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LA다저스와 최초계약때 받았던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은 6년간 3600만달러 였습니다. 한화로 약 390억 정도 되는데 이걸 연봉으로 환산하면 한해 류현진 연봉은 600만달러 정도가 되는것인데요. 



이밖에 투구이닝이나 옵션등으로 생기는 부가수익도 있는데요. 매년 100만달러의 옵션이 있는데 연봉과 옵션보너스 까지 합치면 약 75억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류현진이 속해있는 LA다저스의 연고지인 LA는 세율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거기에 스포츠 선수이며, 미혼의 고소득자인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은 우리생각보다 많이 내려갑니다. 연방세와 주세등 세금을 모두 합치면 약 35%~ 42% 정도가 세금이구요.



여기에 에이전트인 스콧보라스의 수수료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약 75억 중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은 50% 미만이 되며 35억 가량이 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엄청 높은 금액이긴 하죠?



그리고 올해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고 원소속팀인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오퍼를 받았습니다. 좀 생소한 단어이긴 한데요. 류현진 연봉을 결정짓는 금액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퀄리파잉오퍼입니다.



퀄리파잉오퍼는 메이저리그 고액연봉자 상위125명의 평균금액으로 1년계약을 제시하는 제도인대요. 소속구단이 fa자격을 얻은선수에게 장기계약이 아니라하더라도 높은금액으로 제시하는 조건입니다.



당시 미국 언론에서는 퀄리파잉오퍼를 류현진에게 넣은걸 보고 다저스의 선택이 놀랍다고 했을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이 오퍼를 제안받은 선수는 특급FA 선수임을 증명하는 가치의 기준이 되거든요.



이야기가 셋네요. 아무튼 고액연봉자 125명의 평균연봉은 1천790만 달러입니다. 처음 6년간 3600만달러였으니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할수 있겠죠? 한화로는 약 200억원입니다.



류현진은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했고 얼마전 입금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봉 200억원짜리의 투수가 입금을 받은것이죠.



그럼 여기서 세금도 떼고 수수료도 떼야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이 됩니다. 그런데 바뀐 조건이 있죠. 이제 류현진은 미혼에서 기혼자입니다.  그리고 류현진의 에이전트는 대형에이전트가 되었죠. 보라스코퍼레이션트의 대표이자 거물에이전트인 스캇보라스는 아직도 류현진을 관리합니다.



어찌됐든 보라스코퍼레이션의 수수료와 주세등 세금을 제외한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은 약 120억원이 될것으로 전망이 됐습니다. 그래도 엄청 높은 금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