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그렌 증후군 증상

환절기나 하루 일교차가 심할수록 쇼그렌 증후군의 증상이 자주 나타날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증상이지만 의학계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대표적으로는 초기에 입이나 눈에 건조증상이 나타납니다. 세계적 명성의 테니스선수 비너스 윌리엄스도 앓고 있는병이라고 하는데요. 초기에 나타나는 건조증상과 이후에 2차적으로 나타나는 쇼그렌 증후군 증상을 알아보았습니다.



꼭 환절기가 아니어도 입이나 눈에 건조증상을 느낀다면 일반적인 안구건조증이 아닐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느끼는 질환으로는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뻑뻑한 느낌이 들고 충혈됩니다.



입안에 생기는 건조증은 입이 쩍쩍 마르는 느낌과 함께 입안과 혀가 마른듯한 느낌이 들어 음식을 씹을때 또는 말을할때도 불편함이 느껴질수 있습니다. 쇼그렌 증후군 증상은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줍니다.



입안에 생기는 건조증으로 인해 맛을느끼는 감각도 무뎌지는데요. 이처럼 건조증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우리 신체에서 눈물이나 기본적인 분비물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생기는 건조증을 쇼그렌 증후군이라 합니다.



새롭게 발견된 질환이며 아직은 쇼그렌 증후군 원인이 확실하진 않지만 의료계에서는 호르몬 문제 또는 바이러스와 같은 세균 감염등이 주요 원인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쇼그렌 증상에 따라서는 첫번째와 두번째 쇼그렌 증후군으로 나누어지는데, 첫번째로 생기는 증상은 앞서 말한것처럼 건조증이 대표적이며, 두번째로 생길수 있는 2차적 증상은 류마티스관절염이나 전신경화증 질환이 동시에 발병되는 경우입니다.



이 질환이 생기는 연령과 성비에서는 여성 90% 남성 10% 로 여성이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40대와 50대에서 자주 보고되고 있지만, 지금은 30대에서도 쇼그렌 증후군 발병이 많이 보고 되고있습니다.



건조증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 증상으로 인해 생기는 건조증은 우리 신체에서 나오는 분비물의 분출구라 할수 있는 눈물샘과 침샘이 기능을 못하는것이 아닌 아예 파괴되어 버린다는것입니다.



이렇게 파괴된 침샘이나 눈물샘은 치료로 다시 복구할수가 없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으며 지낼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쇼그렌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되도록 초기에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하는것이 방법입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입안이 마르거나 안구가 건조함을 느낀다면 일시적이라 생각지 말고 빠른 진단을 받아보는것이 현명합니다. 초기 치료는 주로 약물치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인공눈물등으로 눈이나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평상시의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쇼그렌 증후군 증상이 의심된다면 입안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시거나 껌을 씹어서 침샘을 자극해주고 눈에 이물감이나 뻑뻑함을 느낀다면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넣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직 원인이 확실치 않고 치료법도 완치가 되지 않는 병이기 때문에 매우 유의하는것이 좋을듯 싶은데요. 만약 쇼그렌 증후군에 걸렸더라도 병원에서 진단이 내려지면, 의료보험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